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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자료] 5월 이달의 농촌융복합산업인, 농업회사법인(주) 미실란

작성 : 관리자 / 2018-05-18 (수정일: 2018-07-02 17:28)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5월의 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전라남도 곡성군 소재의 “농업회사법인(주)미실란”의 “이동현 대표”(만 48세)를 선정했다.
  - 농식품부는 농업분야의 생산(1차), 제조?가공(2차)과 유통?체험?관광 등 서비스(3차)를 통해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농촌융복합산업 우수 경영체를 ”이달의 농촌융복합산업인(人)“으로 선정해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대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농업회사법인(주)미실란 이동현 대표는 “건강한 밥이 곧 약이 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2005년 설립 이래 친환경 쌀의 품종연구와 가공제품 개발을 이어오고 있다. 이동현 대표가 개발한 쌀 가공기술은 우리 쌀의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이동현 대표는 서울대와 일본 규슈대학교에서 미생물학을 전공한 후 우리나라의 주식인 쌀의 무농약·친환경·유기농 생산에 주력했다. 지금까지 약 900 여개 이상의 국산 쌀(벼) 품종을 연구 개발했고, 이러한 기여를 인정받아 농업과 농촌발전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민간 농업분야 최고 권위의 농업계 노벨상 ‘2016년 대산농촌문화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다양한 가공품을 개발하기 위해 농촌진흥청, 전남대, 분당제생병원 등과 협업해 쌀 가공품을 이용한 임상실험과 수출용 가루식품을 연구 개발했다. 최근에는 쌀을 이용한 유기농 발아현미, 미숫가루 등 가공식품을 미국에 첫 수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미실란만의 독자적인 식품건조기술을 접목해 식감과 소화흡수력, 영양 상태를 높여 기존제품과 차별화하는데 성공하며 자체 유통망 뿐 아니라 백화점, 친환경 농산물 판매장, 쌀가공 회사와 협약을 맺고 있다.
  - 농업회사법인㈜미실란은 친환경 발아현미 관련 품종을 연구하고 가공식품을 생산하여 판매하는데서 나아가 농가맛집 ‘飯(반)하다’까지 탄생시켰다. 발아 오색미로 지은 건강한 밥상과 미실란의 철학을 담은 카페는 이미 예약제로만 운영될 만큼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또한 고객과 직접 소통하고 건강한 밥상문화를 공유하는 ‘미실란 작은 들판 음악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신뢰를 확보하고 있다.

최봉순 농식품부 농촌산업과장은 “영농조합법인(주)미실란은 우리나라 농업의 기반인 ‘쌀’의 품종 연구개발과 독자적인 가공기술을 통해 우리 쌀 산업을 고품질의 건강하고 맛있는 먹을거리로 만드는 고부가가치 산업의 성장 동력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식품부는 농업 농촌 자원을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농촌융복합산업 우수 경영체를 지속적으로 지원·육성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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