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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자료] 7월 이달의 농촌융복합산업인, 농업회사법인 충남 알프스마을영농조합법인

작성 : 원주연 / 2018-07-12 (수정일: 2018-07-12 13:44)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7월의 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충청남도 청양군 소재의 ‘알프스마을 영농조합법인’의 ‘황준환 대표’를 선정했다.
- 농식품부는 2015년 8월부터 농업분야의 생산(1차), 제조가공(2차)과 유통체험관광 등 서비스(3차)를 통해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농촌융복합산업 우수 경영체를 ‘이달의 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선정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알프스마을 영농조합법인 황준환 대표는 충남 청양 칠갑산 정상 아래에 위치한 알프스마을의 지리적 조건을 활용하여 사계절 내내 방문객을 유치할 수 있는 축제를 기획했다.
- 계절별로 뷰티축제(봄), 세계조롱박축제(여름), 칠갑산콩축제(가을), 칠갑산얼음분수축제(겨울)를 개최하고 있으며, 특히 눈이 잘 녹지 않는 마을 특징을 활용해 밭을 ‘눈썰매장’으로, 꽁꽁 언 마을 하천을 ‘얼음 낚시터’로 변화시킨 칠갑산 얼음분수 축제가 유명하다.
- 알프스마을(영농조합법인)은 주민들 스스로 마을 개발사업을 시작하여, 조합원이 생산한 농산물과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박 화장품, 장류 등 가공제품을 생산하고, 축제 방문객에게 판매함으로써 농촌융복합산업의 성공사례를 만들어 냈다.
-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2017년 연간 27만명이 방문하고 최근 3년간 평균 18억 원의 연매출을 달성하는 등 마을과 농가의 소득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 또한 알프스마을은 숙박시설, 운동시설, 체험관 등 관광 편의시설을 확충하여 체류형 관광지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한 결과, 2017년 ‘농업·농촌 자유학기제 현장체험처’(농림축산식품부)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 황준환 대표는 2012년 태풍 볼라벤으로 떨어진(낙과) 박의 처분과정에서 ‘박’이 미백화장품의 원료로 사용되는 것에 착안하여 화장품 개발을 시작했으며, ‘박 화장품’은 큰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첫 중국 수출에 성공하기도 했다.

알프스마을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바도 크다. 연간 20여명을 고용하고 마을주민들이 축제 기획 및 운영에 직접 참여하는 등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또한 2012년부터 지금까지 법인 수익의 일부를 장학금 지급 및 불우이웃 돕기 등을 통해 지역 사회에 환원함으로써 지역 공동체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

최봉순 농식품부 농촌산업과장은 “알프스마을 영농조합법인은 마을의 특성을 활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일자리 창출) 및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했다”며,
- “앞으로도 농식품부는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농촌융복합산업 우수 경영체를 지속적으로 지원·육성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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