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컨텐츠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하단정보 바로가기
전체메뉴닫기

6차산업우수사례

전라북도 [3차 중심형]완주 로컬푸드

주도형태 : 지역 주도형
상담자 소개
대표자명 안대성 전화번호 1600-0125
사이트 http://happystation.kr 주요사업 농산물 직매장 설치 및 운영, 농가레스토랑, CSA, 농촌체험 등 도농교류사업 등
주소 [565823] 전북 완주군 구이면 모악산길 95
주요품목 신선체소,지역농산물, 가공품 추진주체 완주로컬푸드(주)
성과 매출현황 : 14억원 (2012.10~2013.06)
참여농가 : 218개 작목회 1천18개 중소농 참여(2013.06현재)
회원가입소비자 :1만 1백 15명(2013.06 현재)
행정-지역농축협-생산자-소비자 협력을 통한 사업 운영
핵심 키워드
기획생산체계 확립

· 로컬푸드18) 정책의 핵심은 참여농가가 매월 안정적인 소득원을 확보하는데 있음
· 이를 위해 품목, 수량, 수확 및 판매시기 등을 사업주체와 생산농가가 조율하는 다품목 소량의 기획생산체계 구축
품질 안전성 확보
· 전체 매출의 65% 가량을 차지하는 제철 신선농산물의 1일 유통 원칙 고수
· 자체적인 인증체계를 도입하고 인증 담당관을 배치해 품질 안전성을 확보함으로써 소비자 신뢰 획득

특징
완주군 로컬푸드사업 정책


1. 농업농촌발전 약속프로젝트에 반영
완주군 지역농정혁신은 2008년 8월 발표된 ‘약속프로젝트 5개년 계획’에 근간을 두고있다. 생산혁신, 유통혁신, 부채대책, 농촌활력증진, 노인복지증진 등 5개 분야 12개 시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약속프로젝트에는 자체 군비 5백억 원이 연차적으로 투입된다. 이들 사업은 상호 밀접한 연계성 속에 추진되며, 로컬푸드의 경우 지역순환농업체계 구축과 마을 및 공동체 육성사업과 맞물려 추진된다.


2. 로컬푸드 활성화 종합 정책 수립 
· 로컬푸드 정책대상 및 영역 구분
지역농업에서 로컬푸드 시책을 도입할 때 정책대상을 분명하게 설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동안 지역농업은 국가정책 흐름에 발맞춰 단작화, 규모화, 상업농 육성에 주력했다. 그 결과 소수의 상업농에게 각종 정책과 자금, 정보가 편중되는 결과를 낳았다. 다품목 소량생산이 특징인 로컬푸드는 가족소농19)이 조직화의 핵심주체가 된다. 따라서 기존의 상업농 영역과의 분리 대응이 필요하며 중장기적으로는 상업농과의 협력 및 보완영역을 넓혀가는 단계적 접근이 요구된다. 소규모 가족농이 참여하는 로컬푸드 생산과 소비 영역을 새롭게 구축함으로써 지역농업 전반에 안전성과 활력을 높일 수 있다.


· 로컬푸드 통합추진전략 수립
첫째는 로컬푸드형 생산·유통·소비의 조직화이다. 기획생산은 마을공동체 및 작목반 단위 1차 농산물 조직화와 로컬푸드 농식품 가공지원을 위한 거점 농민가공센터 등이 포함된다. 유통조직화에는 원활한 물류에 필요한 통합지원센터 및 로컬푸드스테이션, 전문매장, 직거래장터 등이 있다. 소비조직화는 일반소비자, 출향인, 공공조달 등으로 세분화되고 다양한 마케팅과 생산자와 소비자간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둘째는 추진조직 정비와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각종 조례 제정이 필요하다. 추진조직은 행정, 민간, 중간지원 조직으로 구성된다.


완주군 해피스테이션특징 

1. 6차 산업화 운영 체계 확립





2. 기획 생산체계 구축 및 농가 조직화 
품목, 수량, 출하시기 등을 고려한 농가별 맞춤 기획생산체계를 구축했다. 작목회별 순회교육 400회, 리더워크숍, 국내외 선진지 견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2013년 3월 기준으로 1천 11농가가 조직화되었으며, 연중 공급체계 마련을 위해 행정-사업추진주체-생산농가의 노력이 뒷받침 된 가운데(비가림하우스 지원사업, 완주군 로컬푸드 인증체계 마련 등). 완주군 마을회사 육성사업, 거점농민가공센터의 저온저장고 지원사업, 완주군 로컬푸드 인증체계 마련 등을 통해 농민 가공 활성화를 위한 농가-행정-전문가의 협력체계도 마련했다. 

3. 지속적인 소비자 조직화 노력 
완주군 로컬푸드사업의 핵심에는 생산자와 소비자 간격을 좁혀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소득을,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한다는 상호 상생의 원칙이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농업회사법인 완주로컬푸드(주)는 2012년 11월부터 12월까지 12회에 걸쳐 소비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유정란 집란, 토마토 수확 체험, 빵만들기 체험, 김장 체험, 손두부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도농교류 프로그램과 전주YWCA와 업무협약을 체결로 김장나눔축제,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 등을 추진했다. 2013년 5월부터 잠재 고객 확보를 위해 매주 주말 직거래 장터를 실시하고 있으며 6월부터는 직매장 참여 농가 및 농장을 중심으로 상시적인 도농교류 프로그램(로컬푸드 팸투어21))을 추진 중이다.

6차 산업화 내용


1. 다품목 소량생산체계 및 기획생산체계 구축 

2013년 3월 현재 완주군 해피스테이션 효자점에서는 1차 농산물 200여 종, 2차 가공품 100여 종 등 총 300여종의 농산물 및 가공상품이 판매되고 있다. 생산자 측면에서 로컬푸드 정책의 핵심은 매월 안정적인 소득원을 확보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서는 다품목 소량생산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를 위해 품목, 수량, 수확 및 판매시기 등을 (주)완주로컬푸드와 생산농가가 조율하는 등 기획생산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한편 10개 농촌노인복지형 공동 두레농장을 중심으로 일반 농가가 재배하기에는 어려운 품목을 생산함으로써 품목의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완주군은 자체적인 로컬푸드 인증체계를 도입 했으며, 2012년 농업기술센터 내에 품질인증 담당부서를 신설했다. 이를 통해 공공 영역에서 1차 농산물에 대한 품질 안전성을 확보했다. 

2. 농민가공 활성화 
완주군 로컬푸드 사업에서 농산물 가공사업의 핵심은 가공을 통해 발생하는 부가가치가 농가에게 돌아갈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2009년 부터 농민가공 활성화를 위한 마을단위 공동사업을 추진해 왔다. 여기에 2012년 농민가공 활성화를 위해 거점농민가공센터를 설치함으로써 농산물 가공의 가장 큰 어려움인 법적, 제도적 보완장치를 마련했다. 현재 100여 개의 가공상품이 납품되고 있으며, 이 중 80% 정도가 마을공동사업을 통해 생산된다. (나머지 20%는 완주군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상품) 또한 농민가공에 있어서 지역산 원료를 사용한 것이 확인된 가공상품만을 취급한다. 이러한 원료 수급을 통해 농가에게 실익을 제공하고 지역경제의 선순환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3. 생산자-소비자 관계 구축 통한 직거래 판매 
완주로컬푸드는 생산자와 소비자의 간격을 좁히기 위해 소비자 팸투어, 주말 직거래 장터 운영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2012년 11월부터 12월까지 소비자 팸투어를 통해 소비자들이 농가 및 농장을 방문해 품질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이런 프로그램은 소비자의 요구에 따라 2013년 6월부터 상시적인 소비자 팸투어를 추진 중이다. 현재까지 로컬푸드의 유통방식은 1일 유통 직매장, 농가 레스토랑 등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해 왔으나 앞으로는 공공급식 영역, CSA사업23) 등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4. 로컬푸드 사업의 통합 지원체계 유지 
완주 해피스테이션, 농가 레스토랑, CSA 사업 등 완주군 로컬푸드 사업은 2008년부터 계획돼 2013년 현재까지 정책 일관성을 갖고 추진되고 있다. 앞으로도 정책, 지원, 예산의 통합적 지원체계를 유지,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성과
매출 현황 

2012년 10월 개장한 (주)완주로컬푸드는 2013년 2월까지 약 14억 원 매출을 올렸는데, 2013년에는 약 70억 원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2013년 2월까지 매출 중 약 12억 원(매장 수수료 약 10%)이 중소농가의 이익으로 돌아갔으며, 2013년 70억 원 매출을 달성하면 약 63억 원이 관내 중소농가에 돌아간게 된다.


로컬푸드에서 취급하는 품목은 농산물 비중이 약 65.3%이며, 가공품은 14.3%, 축산물 19.5%, 기타 0%로 농산물 비중이 가장 높다. 매장 출하농가는 매월 평균 약 118만 원 소득을 올리고 있다. 출하농가는 2013년 2월 현재 약 406농가이며, 60대 이상 고령농가가 전체의 74.6% 를 차지하고 있다.



소비자 방문현황 
2013년 2월 한달동안 총 방문객 수는 약 2만 1천 320명이며, 일평균 약 790명 소비자가 매장을 방문했다.


고용창출 효과 
(주)완주로컬푸드에는 2013년 2월 현재 총 15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직원 채용 시 완주군 거주민, 완주군 농가 자녀 등을 우선 선발하고 있다. 2013년 7월 모악산 본점, 10월 하가지구 2호점, 10월 봉동 3호점 등이 개장될 예정으로 40여명의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농민가공에 참여하고 있는 50여 개 공동체당 평균 5명의 직원을 두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연간 250여 명이 농민가공에 참여하고 있으며 농가 레스토랑의 경우 1개소에 평균 7명 총 270여 명 고용창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성공요인
1. 1일 유통 원칙 통한 품질 안전성 확보 

완주 해피스테이션은 제철 신선농산물이 전체 매출의 약 65%를 차지한다. 제철 신선농산물 판매원칙인 1일 유통 원칙을 지킴으로써 소비자 신뢰를 얻고 있다.(신선채소 1일, 구근류 3일, 과채류 2일 등) 또한 완주군의 자체적인 인증체계를 도입하고 농업기술센터 내 인증 담당관을 배치해 품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 

2. 안정적인 생산체계 구축 
완주군은 해피스테이션 사업 추진을 위해 2012년 1월 ~ 9월 마을별 순회교육 및 토론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생산농가와 로컬푸드 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마을별, 품목별 농가조직화를 추진해 품목 다양성을 확보했다. 특히 농산물의 품목 및 수량이 적은 겨울철에 대비해 군 자체적으로 비가림하우스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해 연중 안정적인 생산체계를 구축했다.
품목 및 수량, 수확 및 판매시기 등에 대해서는 농가별 맞춤형 기획생산체계를 통해 조율하였으며 완주군에서 생산하기 어려운 품목 등은 두레농장 등을 중심으로 계획 재배함으로써 품목 다각화를 꾀하고 있다. 

3. 소비의 조직화 추구 
소비자 팸투어, 주말 직거래 장터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매장 납품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를 높이고 있다. 행정부문과 (주)완주로컬푸드의 통합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사업의 공익성과 공공성을 인식시키고 지속적인 소비자 교육 등을 통해 지역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우수성 등을 홍보하고 있다. 

4. 생산자-행정-사업추진주체-전문가 거버넌스 구축 
완주군 로컬푸드사업은 생산자, 행정, 사업추진주체, 전문가 거버넌스를 통해 추진되고 있다. 특히 완주 해피스테이션 사업은 완주군, 지역농협 등이 출자하고, 전문성을 확보한 민간단체에 경영 독립성을 보장해주는 제3섹터형 사업24)화 하여 사업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확보함으로써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발전방안
사업 다각화 적극 추진

완주군은 (재)온고을공공급식지원센터 등의 설립과 상호 협력을 통해 공공급식 분야에 로컬푸드 방식을 도입할 예정이고, CSA 등의 확대를 통해 관내 소비자는 물론 수도권 등지의 소비자를 공략, 또 관내 요식업체 등까지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통합적인 운영체계 확립
2013년 6월 현재 1천 3백여 농가가 로컬푸드 납품 농가로 가입돼 있는데, 참여희망농가 확대 및 사업 다각화에 따라 기획생산농가에 대한 통합적 관리 및 운영체계를 확립함으로써 안정적인 생산 및 공급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농가교육 및 리더 발굴을 위한 행정 및 사업추진 주체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농민가공 활성화 지원 체계 구축
완주해피스테이션의 농산물 가공상품에 대한 원칙은 1) 완주산 원료의 사용 및 이에 대한 증빙, 2) 식품제조가공업에 적합한 시설 기준 및 절차 확인, 3) 지역주민 참여를 통한 농민가공 등이 있는데, 이러한 원칙이 준수되기 위해서는 완주로컬푸드(주) 및 행정 부분과의 협력적 관계를 통해 지속적인 관리와 감독이 요구됨에 따라 거점농민가공센터 등과 협력을 통해 농민가공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지속적인 소비자 교육 실시
현재까지는 도농교류 프로그램 차원에서 팸투어 및 주말 직거래 장터 등이 열리고 있는데, 앞으로는 소비자와 로컬푸드에 대한 인식을 공유할 수 있는 상시적 교육 프로그램과 식문화 전반에 대한 교육 등이 필요하고, 이밖에 소비자 교육을 행사 차원에서 교육 차원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