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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산업우수사례

제주도 [3차 중심형]제주 가파도 청보리축제

주도형태 : 지역 주도형
상담자 소개
대표자명 진명환 전화번호 064-760-4081
사이트 http://70ni.seogwipo.go.kr 주요사업 청보리 재배, 판매, 체험
주소 [699936]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도
주요품목 청보리 추진주체 가파도 청보리축제 위원회
성과 지역의 자급자족 자원인 청보리를 활용한 축제개최로 2만5천명 관광객 유입
지역 농어업인의 새로운 소득원 창출, 4천 5백만원 수익창출
가파도 홍보와 주요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
핵심 키워드
주민 주도형 축제

· 수익 외부 유출 막기 위해 4회부터 주민들이 직접 축제 기획
· 모든 구성원이 참여하고 혜택도 공유하는 구조를 통해 축제에 대한 관심 높이고 주민 소득도 향상
지역 자원 적극 활용
· 섬 전체를 가득 메운 18만 평의 청보리29) 밭 축제 소재로 선택
· 사람의 손이 덜 가 고령화된 주민에게 적합한 청보리를 자급자족용에서 판매용으로 활용함으로써 성공적인 축제 개최

특징
주민 주도의 축제 기획

가파도 청보리축제는 3회까지 축제 기획과 진행을 외부 이벤트업체에 위탁해 진행했다. 이로 인해 지역주민이 소외되는 문제가 발생했다. 특히 축제 수익이 외부로 유출되는 등의 문제로 인해 4회부터는 가파도 청보리축제위원회가 중심이 돼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축제로 발전했다.
예를 들어 연을 만드는 할아버지의 경우, 1개당 3천원의 제작비를 받고 총 5백개를 만들어 150만원의 소득을 창출했다. 총 5명의 할아버지가 연을 만드는 과정에 참여하며 1인당 30만원의 인건비도 지급됐다.
마을민박, 공동판매장, 마을식당은 6명의 귀농인에게 위탁함으로써, 체계적인 관리는 물론 마을생활 적응도 돕고 있다.

수익모델의 다각화
가파도 청보리축제의 수익모델은 크게 4가지로 나뉜다.
첫째는 축제 관광객들에게 자전거를 대여하는 자전거대여사업이다. 3명의 관리인이 투입돼 1일 4천원에 대여한다.
둘째는 청보리 판매수익금이다. 마을에서 생산되는 청보리 중 소농이 생산한 청보리를 전량 수매한 뒤 소포장해 관광객들에게 판매함으로써 수익을 창출한다.
셋째는 소라줍기 체험프로그램 운영이다. 참가비로 5천원을 받고 있는데 프로그램 투자로 인해 5백만원 정도 적자를 기록했으나 2014년 부터는 수익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넷째는 마을공동민박과 보리밥 판매 수익이다. 축제기간 총 4곳의 민박을 관광객들에게 대여해 수익을 올리고 있다. 보리밥은 마을공동식당에서 관광객을 상대로 판매하고 있다.
가파도 청보리 축제를 통해 지금까지 없던 다양한 수익이 창출됐다. 마을 적립금을 제외한 수익금은 축제가 끝난 뒤 100가구에게 균등하게 분배되었다.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축제를 통해 기존에 쓸모없게 여겨졌던 가시리라는 해초를 상품화함으로써 해녀들처럼 물질을 하지 못하는 부녀자들에게 새로운 소득원이 됐다.
축제에 참가한 관람객 중 1/3은 가파도에서, 1/3은 인근 대정읍에서, 나머지 1/3은 제주도 타지역에서 식사를 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축제를 통해 매출이 급증한 대정읍의 한 식당은 가파도 축제위운회에 기금 50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농산물 가치 및 가격 상승
축제기간동안 보리 직거래를 통해 소농의 농가소득도 증가했다. 기존 도정 전 40kg 기준으로 4만5천원에 판매되던 것이 축제 덕분에 6만원에 팔리며 약 1만5천원 소득이 증가했다.
축제준비위원회는 소농의 보리를 전량 6만원/40kg에 수매해 도정과 소포장을 거쳐 관광객들에게 판매함으로써 6만원/40kg의 이익을 얻고 있으며 해조류 특히 미역은 kg당 1만원에 판매를 했었는데 축제기간에는 2만원에 판매를 하여 1인당 백만원의 수입을 얻음으로써 총 4천만원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6차 산업화 내용
1·2·3차 산업 내용 


· 1차생산물 및 과정
가파도 청보리축제는 가파도에서 생산되는 청보리를 활용해 개최된다. 가파도에는 주민이 직접 재배하는 약 595,000㎡의 청보리 밭이 있다. 

· 3차 서비스상품 및 과정
가파도 청보리축제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청보리를 판매하며 청보리밭 걷기, 보리비빔밥 만들기, 보말 까기대회, 보물찾기, 연날리기, 나도 가수다, 특산물 전시판매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민박, 마을공동식당에서 보리밥을 판매하는 등 축제와 관련된 다양한 판매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성과
2만5천명 방문해 4천5백만원 수익

청보리축제를 통해 다양한 성과를 내고 있는데 우선 경제적으로 총 4천5백만원의 수익을 올렸다. 세부적으로는 자전거 대여사업 1천3백만원, 청보리판매수익금 2천3백만원, 마을공동민박 5백만원, 보리밥판매 7백만원 등으로 구분된다. 수익금은 마을적립금을 제외한 뒤, 100가구에 30만원씩 총 3천만원을 분배했다.
관광객 수도 급증했다. 2009년 1회 축제시에는 1천 1백명 가량이던 방문객이 2013년 축제에는 3만명으로 급증하여 성공적인 축제로 발전했음을 입증했다. 이외에 축제를 통해 섬 전체가 관광지인 제주도에서 가파도의 가치가 널리 알려지고 있다.

성공요인
주민 참여, 공유형 축제

첫째, 가파도 청보리축제의 성공요인을 살펴보면, 우선 명확한 수익모델을 꼽을 수 있다. 청보리축제는 여느 축제와는 달리 자전거대여,체험프로그램 운영 등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확실한 사업모델이 존재한다.

둘째, 모든 주민이 참여할 수 있고 혜택 역시 골고루 돌아가는 구조를 들 수 있다. 고령층, 물질을 못하는 여성, 해녀, 귀농인들의 각각의 특장점을 살림으로써 축제에 대한 열의를 높이고 있다.

셋째, 뛰어난 리더십과 공동체 정신(수눌음 정신)도 빼놓을 수 없다. 기획사 주도 축제에서 마을중심 축제로 전환하고자 했던 현 이장의 리더십이 주효했다. 또한 기존 공동의 수산물 채취작업을 통한 강한 결속력과 공동체 정신도 큰 역할을 했다. 그날 가장 성과가 좋은 해녀가 반드시 다른 해녀들과 성과를 나눌 정도로 가파도에서는 공동체 정신이 삶의 조건과 밀접하게 연계돼 있다.

발전방안
섬 전체의 관광상품화

매년 기하급수적으로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는 가파도는 청보리 축제 뿐만 아니라 사시사철 관광객이 유입될 수 있도록 가파도 전체를 관광상품화 하는 전략이 요구된다.축제기간 외에도 체험거리들을 제공해야 지속적인 관광객 유입이 가능 할 것이다. 이와 함께 교통수단 및 빈집을 활용한 숙박시설의 추가적인 제공도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