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콩으로 맛있는 세상을 만들다

작은 다리가 많았다 해서 불려지던 경기도 오산시 세교동의 우리말 지명에서 따온 브랜드명 ‘잔다리마을공동체’. 잔다리마을공동체는 지역사회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11년 행정안전부에 의해 선정된 마을기업이다.
잔다리마을공동체는 ‘순수한 맛’을 슬로건으로 국내산(지역산) 콩을 적극 활용한 전두부 및 무첨가 두유를 생산하고 있으며, 다양한 농산물을 활용하여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2013년 농림축산식품부 식생활우수체험공간으로도 지정받았다.



1차산업 부가가치 up! 원료물 생산(국내산 콩 계약재배) 2차산업 부가가치 up! 콩을 활용한 가공품 개발 (전두부, 무첨가 두유 등) 3차산업 유통, 판매 및 체험.교육 (소비자 맞춤형 교육.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