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경영으로 강원 산채 세계화
농업회사법인 ㈜설악산그린푸드는 함승우 대표의 선친이 1973년 건나물과 약재를 판매하는 오색물산으로 창업해 1998년 베다니식품으로 변경하고 표고버섯 등의 버섯류와 나물류 가공사업을 시작하며 성장해 왔다.
2008년 함승우 대표가 취임하면서 나물류 가공제품 개발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고, 2014년 양양군 산채 작목 육성을 위한 향토산업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산채명품화 사업을 추진하며 조직화, 규모화를 위해 현재 농업회사법인으로 법인화 시켰다.
1차산업 부가가치 up! 농산물 생산 : 산채 x 2차 산업 부가가치 up! 식품 제조 : 뚝딱곤드레 x 3차산업 소비자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