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세알

최초의 농촌형 사회적 기업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6차 산업 선도 기업으로

1차 콩, 쌀, 고구마 등 자가생산, 계약재배

2차 두부, 유부 등 콩 가공품 제조 생산

3차 두부체험, 주말농장, 농사학교, 돌봄 농장 등 운영

POINT 01

한계를 극복하려는 끊임없는 노력은 “프리미엄”이 되다

콩세알은 1차 산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두부 제조로 2차 산업을 시작했습니다.

생산성 향상을 위한 피나는 노력 끝에 국내 최초의 화학 첨가물(소포제, 유화제, 보존제)을 첨가하지 않은 전통 가마솥 방식의 두부 개발에 성공하였습니다.

지속적인 연구 결과, Non-GMO·국산콩으로 만든 유부 제품 등으로 프리미엄 시장을 창출하고, 친환경·무첨가물 두부로 시장 내 독자적 입지를 구축할 수 있었습니다.

POINT 02

지역 인재를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콩세알은 지역 인력 위주로 직원들을 채용하고 있으며, 정규직 비중을 80% 이상으로 지속 유지 중입니다.

직원들 중 5년 이상 장기근속자는 50% 이상이며 3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사업장 인근에 직원들 대상의 공동 주거 마을 공동체를 운영하고 있어 무주택 직원들에게는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외지 인력의 지역 진입, 정착 사례를 다수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콩세알은 고령자 장애인 등과 함께하는 작업장 등 소외된 계층을 위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입니다.

POINT 03

함께 사는 공동체를 만드는 콩세알

콩세알은 전통적인 방식의 안전한 두부 만들기, 장 담그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코로나19로 단체 체험객 수요가 감소했지만, post-코로나를 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농사 학교, 가족농장, 고령농업인 귀농귀촌인의 농작업을 지원하며 프로그램 이수 후에는 콩세알의 직원으로 들어온 경우가 다수 있습니다.

취약계층의 자활을 위해 강화지역 공공기관, 복지센터 등과 연대하여 사업장 인근에 공동 주거 마을을 운영하여 무주택 직원에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콩세알 대표상품 콩세알 두부

콩세알 두부는 국내산 콩을 100% 사용하여 압력솥 뜸들임 전통 온지비 방식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유화제나 소포제, 화학 응고제 등 일체의 화학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천연 간수만을 사용하는 고형분 함량 20% 이상의 가장 진한 두부로 단단하면서도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자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