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신목장

예산의 농촌 관광을 선도하는 낙농체험 전국 1호 태신목장

1차 한우와 육유, 생산, 원유(우유), 청보리·수수 생산

2차 요거트, 치즈 등 유가공품 생산

3차 관광 농장, 다양한 낙농체험 프로그램 제공, 카페 운영

POINT 01

방문객 만족도를 위한 과감한 투자와 결단력

태신목장은 목장체험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게 하기 위해 체험 인프라 구축에 힘을 쏟았습니다.

2천여 마리가 넘는 목장 소의 사육두수를 줄여가면서 투자비용을 마련하며 소신과 확신, 그리고 결단력으로 태신목장의 미래를 그려 나갔습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3차 관광수입이 손익분기점을 넘길 수 있었고 사육두수가 다시 늘어나는 선순환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POINT 02

30만 평을 풍부하게 채운 '다시 오고 싶은 목장'

목장의 본질을 살릴 수 있도록 아이들이 좋아하는 양, 토끼 등을 사육하는 한편, 보고, 만지며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이국적인 나무를 심고 동화 속 비밀의 정원처럼 아그로랜드를 가꾸었습니다.

2009년부터는 볼거리에 대한 인프라 구축을 위해 동물을 형상화 한 조형물과 트리 하우스를 조성하고 태신목장 만의 시그니처 포토존을 탄생시켜 한국관광공사에 소개되며 젊은이들의 데이트 코스, 어른들의 힐링 코스,

가족 소풍, 셀프 웨딩 촬영지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POINT 03

위기를 기회로 바꾼 농촌융복합산업

태신목장은 전문성을 기반으로 1차, 2차, 3차 산업을 분업하면서도 유기적으로 연결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체험목장운영에 과감히 투자함으로써 3차 산업 매출의 증가로 경영 내실화를 이뤄 6차산업의 재구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2015년 최초로 농촌융복합산업 사업자로 인증 받은 후 올해까지 유지하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태신목장 대표상품 농후발효유

태신목장의 농후 발효유는 목장에서 짠 우유로 유통과정 없이 만들어 더욱 신선합니다.

갓 짜낸 신선한 우유에 유산균과 설탕 등 가장 기본적인 재료 외에 어떠한 첨가물도 넣지 않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으며 고객과의 직거래로 가격이 합리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