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7월<84호>

이달의 6차산업인

농업회사법인 북하특품사업단 | 정병준 대표

북하특품사업단

1차 농산물 자가생산 및 계약재배와

2차 전통식품을 제조·개발하여

3차 전통식품 해외 수출 및 온·오프라인 제품 판매하는

6차산업 경영체입니다.

7월의 6차산업인으로 선정된 정병준 대표가 운영하는 북하특품사업단은

1차 자가생산 및 7개의 농가와 계약 재배를 통해 지역 농가와 상생하고,

2차 : 40여종의 전통식품을 정성을 담아 수작업으로 제조·가공하며

3차 : 전통식품의 건강한 맛과 자연의 조화로운 식단을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국내외로 수출하는

1차 농산물 자가생산 및 계약재배

2차 전통식품 제조 · 개발

3차 제품 해외 수출 및 온·오프라인 제품 판매

6차산업 정부가 공식 인증한 6차산업 인증경영체입니다!

농업회사법인 북하특품사업단(주)

01 고객에게 전달하는 건강한 맛

북하특품사업단은 장성군 북하면의 전통식품 전문회사로 30년간 이어온 전통의 맛을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새롭게 만드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인공첨가제를 넣지 않고, 수작업으로 제조하는 자연주의 방식을 고수하며, 자연을 생각한 패키지로 환경오염의 부담을 줄여 위생적이고 안전한 공정을 통해 맛의 품질을 지켜가고 있습니다.

한국 전통식품을 전 세계에 건강하게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02 고객에게 신뢰받는 기업

북하특품사업단은 고객에게 신뢰받는 기업이 되고자 각종 국내외 기업인증을 취득하였습니다.

북하만의 제품의 차별성을 위해 각종 제품인증을 받고 있으며,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추가 인증을 획득할 계획입니다.

식품산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증받아 국내 여러 기관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다양한 인증을 취득하였습니다.

이렇게 북하특품사업단은 끊임없는 고민과 변화, |도전정신으로30년 전통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03 전통식품의 세계화와 수출활로개척

정병준 대표는 전통방식의 한식을 현대인의 가치에 맞춰 새로운 스타일로 만들어가는 글로벌 기업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북하특품사업단은 2009년도 미국 캘리포니아주 부에나파크에 현지 매장 설립을 시작으로 호주, 일본, 동남아시아 등 세계 각지에 북한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 간편함과 새로움을 추구하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소포장 용기 개발, 캐릭터 도입 등 참신함을 더해 공격적인마케팅을 펼치고 있습니다.

한국 전통식품이 가지는 건강한 맛과 조화로운 식단을 더 많은 나라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오늘도 열심히 달리고 있는 정병준 대표!

언제나 6차산업이 북하특품사업단을 응원합니다!

6차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