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9월 86호 이달의 6차산업인

한라산아래첫마을영농조합법인 강상민 대표

1차 메밀 자가생산 및 계약재배와 원료 조달로

2차 메밀쌀, 메밀가루 등을 제조·가공하여

3차 메밀 전문 음식점 카페를 운영하는

6차산업 인증경영체입니다!

9월의 6차산업인으로 선정된 강상민 대표가 운영하는 한라산아래첫마을영농조합법인은

1차 메밀 자가생산 및 15여개의 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해 연 약 100톤을 원료로 조달하고,

2차 메밀을 활용한 메밀 쌀, 메밀가루 등을 제조·가공하며

3차 메밀 전무 음식점 카페를 운영하는

1차 농산물 자가생산 및 계약재배와 원료 조달

2차 메밀을 활용한 제품 제조 · 개발

3차 메밀 전문 음식점, 카페 운영

6차산업 정부가 공식 인증한 6차산업 인증경영체입니다!

JEJU ISLAND FARMERS

한라산아래첫마을

SINCE 2015

01 풍요로운 농업공동체를 위한 노력

한라산아랫첫마을 영농조합법인은 제주 서귀포시의 메밀 전문기업으로 주민들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농촌융복합 경영체인데요.

농작물 재배가 쉽지 않은 척박한 땅으로부터 안정적인 수입을 확보하기 위해 열악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는 메밀을 재배하고, 이를 생산해 식당, 카페를 운영하며 제주의 관광명소로 만들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위축되어가던 농업 공동체를 활성화시키고 관광자원과의 시너지 효과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02 메밀의 우수한 성분을 담은 특허 기술 개발

한라산아래첫마을 영농조합법인은 메밀의 우수한 성분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습도와 온도에 민감한 메밀의 특성을 고려하여 향상된 메밀싹 및 새싹채소의 재배방법 특허기술을 무농약 원료 가공식품 인증 또한 받아냈습니다.

03 제주 관광명소로써 입지를 다지는 한라산아래첫마을

강상민 대표는 풍요로운 농업공동체 마을을 위해 제주 메밀을 활성화시키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라산아래첫마을 영농조합법인은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던 수출을 만회하기 위해 기존 메밀 전문 카페, 식당 운영에 있어 집중함은 물론 제주 메밀축제 재개최, 제주 민속촌 내 직영점 개설등 다양한 인프라를 마련해 제주 메밀 융복합 활동에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메밀 제품이 가지는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업 공동체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 다양한 관광자원과 메밀을 결합해낸 강상민 대표!

언제나 6차산업이 한라산아래첫마을영농조합법인을 응원합니다.

6차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