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품종 야생화 개발로 우리 꽃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다 4월의 농촌융복합산업인 농업회사법인 우리씨드(주) 박공영 대표 국내외 우수한 식물 유전자원을 확보하여 고품질, 신품종의 야생화를 개발한 농업회사법인 우리씨드(주)는 소포장 꽃씨, 야생화 모종.화분, 벽면녹화제품 등 최신 소비 경향에 맞춘 다양한 제품 개발을 통해 농촌융복합산업화에 성공했다 열흘 정도 꽃 피우는 우리나라 야생화를 개량하여 연중 꽃이 피는 신품종 야생화로 개발하고 담장 측면에 덩굴식물과 야생화 등의 식물을 심을 수 있는 녹화담장 등 다수의 특허를 획득했다 우리씨드는 공공기관 납품, 직거래, 온라인몰 운영, 서울식물원 카페 입점 등 다양한 판로 확대로 수익을 창출하고 미국.일본.유럽 등 해외시장 진출을 통한 품종 사용료로 지속적인 수익도 거둔다 또한 '이천그린아카데미' 운영으로 일반인도 쉽게 즐길 수 있는 도시원예 교육과 청원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관광객을 유치하고 야생화를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일상 공간을 창조하고 있다 1차산업 야생화 신품종 개발 및 자가재배.수매 2차산업 소포장 꽃시 제품과 야생화 모종.화분, 벽면녹화 제품 등 조경.식재 관련 제품 개발.생산 3차산업 정원체험, 도시원계기법 교육 '이천그린아카데미' 운영 야생화 품종 지적재산권의 해외 수출 매출액 ['16년 ~ '18년 - 평균 약 17억원] 일자리 ['16년 - 3명 / '18년 - 4명] 방문객 ['16년 - 2,000명 / '18년 - 50,000명] 야생화의 신품종과 수직정원을 개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해외수출을 통해 우리나라 꽃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리는 우리씨드(주)의 노력, 농촌융복합산업이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www.uris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