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가향주인 두견주 제조를 계승하는 등 전통주를 활용함으로써 6차산업에 성공 11월의 6차산업人 (주)면천두견주 김현길 대표 중요무형문화재 지정, 술 품질인증 획득, 2018년 3차 남북정상회담 만찬주로 선정되는 등 전통주의 우수성을 알린 (주)면천두견주 면천두견주의 주재료가 되는 진달래꽃잎을 따서 세척, 말리는 작업은 지역민을 활용해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 약 30여 명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찹쌀 등 지역농가의 원물을 우선구매해 농가소득을 창출한다 두견주의 오래된 역사를 스토리텔링으로 홍보하고, 다양한 수상경력을 통해 온라인 판매 및 백화점 등 유통 채널을 다각화하고 있다 2017년부터는 면천두견주 전수교육관을 준공하고, 전통주에 관심 있는 단체, 동아리 모임을 위한 다양한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1차산업 찹쌀.진달래꽃 재배 및 수매 2차산업 면천두견주 개발 및 생산 3차산업 온라인 및 백화점, 전통주 매장 판매 두견주 빚기.시음회 체험 매출액 ['16년 - 171백만원 / '18년 - 409백만원] 일자리 ['16년 - 10명 / '18년 -15명] 방문객 ['16년 - 150명 / '18년 - 320명] 소실될 위기에 처한 두견주를 보존.계승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 전통주의 우수성을 알리는 (주)면천두견주의 앞날을 6차산업이 항사 응원하겠습니다! http://www.면천두견주.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