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6차산업人 (주)청년연구소 이경은.이석모 대표 청년 농부가 직접 만든 건강한 청송사과주스 대학교에서 농업생명과학을 전공한 이경은.이석모 대표는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가진 농촌에 도움을 주고 홍보.마케팅에 강점을 가진 청년들의 농촌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2017년 청년연구소를 설립하였다. 출하방식, 홍보방안 등 주요 사항에 대해 농가 협의로 결정하는 운영방식을 고수하고 있으며, 대규모 계약재배를 통해 매년 약 613톤의 사과를 매입하여 지역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주식회사 청년연구소는 인위적으로 과일의 색깔을 탐스럽게 보이거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주변 잡풀을 제초하지 않는 등 자연 친화적 농법을 활용하여 건강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 노력 중이다. 농산물우수관리(gap), 식품안전관리(haccp), 저탄소 인증 획득 등 제품 품질관리를 통해 꾸준히 매출이 증가하고 있고, 최근 3년간(2017~2019년) 연평균 매출액 약 10억 원을 달성했다. 1차산업 농산물 생산(자체생산 및 계약 재배) 2차산업 사과 가공(사과즙,탄산주스) 3차산업 제빵체험 및 제품 판매 매출액 [2017년 - 34백만원 / 2018년 - 625백만원 / 2019년 - 2,326백만원] 일자리 [2017년 - 0명 / 2018년 - 2명 / 2019년 - 45명] 청년연구소 자연순환적 제품 생산과 품질관리로 농촌 재생과 다양한 홍보 전략을 공유하여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는 청년연구소를 6차산업이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