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6차산업人 영농 조합법인 산골농장 장선민 대표 국내산 친환경 농산물로 안전한 식품을 만드는 기업 장선민 대표는 강원도 횡성군 친환경 농산물 생산농가(120 농가)와 도라지, 돼지감자 등을 계약재배하고, 화학 첨가물을 배제한 가공 식품개발(농축액,과자칩,착즙주스 등)을 통해 농촌융복합산업화에 성공했다. 지역 농가의 연간 구매량은 연간 약 70톤 이상, 27억 원 규모이며, 출하가 많아 원물가격이 낮아지는 시기에도 일정한 매입 단가를 유지해 농가소득 안정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주요 판매처와 연계를 통해 매장을 방문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생산자와 합동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소비자에게는 신뢰감을 심어주고 생산자에게는 자부심을 심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친환경농산물로 가공한 제품의 수요 확산을 위해 직거래매장, 전자상거래 등 다양한 판로를 발굴했으며, 미국 등 해외시장까지 확대해 최근 3년간(2017~2019년) 연평균 매출액 약 46억 원을 달성하였다. 1차산업 농산물 자체생산 및 계약재배 2차산업 배도라지청, 사과즙 등 3차산업 소비자 방문 체험(공정.원료.품질 확인) [백만 원, 명, usd] 매출액 [2017년 - 3,854 / 2018년 - 4,157 / 2019년 - 4,692] 일자리 [2017년 - 18 / 2018년 - 20 / 2019년 - 20] 방문객 [2017년 - 50만 / 2018년 - 93만 / 2019년 - 165만] 방문객 [2017년 - 40,000 / 2018년 - 25,000 / 2019년 - 40,000] 010-4481-1833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을 활용하고, 산학협력 등을 통한 꾸준한 품질관리와 연구개발로 농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실현하고 있는 영농조합법인 산골농장을 6차산업이 응원합니다!
7월 6차산업人 영농 조합법인 산골농장 장선민 대표 국내산 친환경 농산물로 안전한 식품을 만드는 기업
장선민 대표는 강원도 횡성군 친환경 농산물 생산농가(120 농가)와 도라지, 돼지감자 등을 계약재배하고, 화학 첨가물을 배제한 가공 식품개발(농축액,과자칩,착즙주스 등)을 통해 농촌융복합산업화에 성공했다.
지역 농가의 연간 구매량은 연간 약 70톤 이상, 27억 원 규모이며, 출하가 많아 원물가격이 낮아지는 시기에도 일정한 매입 단가를 유지해 농가소득 안정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주요 판매처와 연계를 통해 매장을 방문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생산자와 합동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소비자에게는 신뢰감을 심어주고 생산자에게는 자부심을 심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친환경농산물로 가공한 제품의 수요 확산을 위해 직거래매장, 전자상거래 등 다양한 판로를 발굴했으며, 미국 등 해외시장까지 확대해 최근 3년간(2017~2019년) 연평균 매출액 약 46억 원을 달성하였다.
1차산업 농산물 자체생산 및 계약재배
2차산업 배도라지청, 사과즙 등
3차산업 소비자 방문 체험(공정.원료.품질 확인)
[백만 원, 명, usd] 매출액 [2017년 - 3,854 / 2018년 - 4,157 / 2019년 - 4,692] 일자리 [2017년 - 18 / 2018년 - 20 / 2019년 - 20] 방문객 [2017년 - 50만 / 2018년 - 93만 / 2019년 - 165만] 방문객 [2017년 - 40,000 / 2018년 - 25,000 / 2019년 - 40,000]
010-4481-1833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을 활용하고, 산학협력 등을 통한 꾸준한 품질관리와 연구개발로 농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실현하고 있는 영농조합법인 산골농장을 6차산업이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