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6차산업人 농업회사법인 맑은샘자연교육농원 조금자 대표 건조.가공 기술을 통해 먹기 편한 채소를 만드는 기업 조금자 대표는 농산물 건조가공 기술 특허 4건을 획득하고, 채식 위주의 건강 트렌드를 반영해 차별화 된 상품 개발에 역점을 두는 등 소비자가 선호하는 균형 잡힌 건강 먹거리를 개발했습니다. 맑은샘자연교육농원은 제품에 사용되는 재료(1,500톤)의 대부분을 12개 지역농가와의 계약재배를 통해 안정적으로 조달받고 있어 농촌계약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건강을 위해 채소를 섭취하고 싶지만 시간적 여유 부족, 저장성 문제 등으로 채소 섭취가 어려운 현대인들과 채소를 싫어하는 어린이들 취향에 맞춰 다양한 건채소 제품(채소잡곡, 채소수, 채소볼, 큐브한끼 등)을 개발했습니다. 맑은샘자연교육농원은 2015년부터 전자상거래 및 홈쇼핑 등 고정적인 유통판로를 개척하고, 2017년부터는 해외시작(미국)까지 판매를 확대해, 2018년에는 약 34억 원의 매출액을 달성했습니다. 1차산업 계약 재배(제품에 사용되는 재료 대부분(93%)을 12개 지역농가와 계약 재배) 2차산업 제품 개발.가공 (채소잡곡, 채소수, 채소볼, 큐브한끼 등) 3차산업 유통.수출 전자상거래(g마켓, 옥션 등) 및 홈쇼핑(공영,GS, 홈앤쇼핑 등) [백만 원, 명] 매출액 [2017년 - 756 / 2018년 - 2,714 / 2019년 - 3,387] 일자리 [2017년 - 7 / 2018년 - 9 / 2019년 - 9] 방문객 [2017년 - 300 / 2018년 - 500 / 2019년 - 700] 맑은샘자연교육농원 지역농가와의 계약재배를 통해 동반 성장을 이루고, 채소를 활용한 꾸준한 연구개발로 농촌융복합산업 고도화를 선도하는 맑은샘자연교육농원을 6차산업이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