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6차산업人 제주샘 영농조합법인 김숙희 대표 꾸준한 품질관리와 연구개발로 전통주를 생산하는 농촌융복합기업 제주샘은 지역 내 농가와 술의 주원료(쌀, 감귤 등)를 계약재배해 전통 기법을 활용한 전통주를 제조하고, 기업 부설연구소를 통해 지속적인 연구 및 신제품을 개발하며 농촌융복합산업화에 성공했습니다. 제주 농가와 연간 약 15톤의 계약재배를 통해 지역 소득 증대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700년 전통 술 제조기법으로 술을 생산하며 전통문화 계승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농식품부가 추진하는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자로 선정된 제주샘은 양조장 견학, 칵테일.오메기떡 만들기 등 새로운 체험산업 운영을 통해 매년 방문객과 체험객을 증대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소비자들의 신뢰도 상승을 위해 다양한 인증 획득 및 유명 세계 주류 품평회 등에서 수상했고, 1인 가족 등을 위한 상품세트 구성 등 소비자들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1차산업 주 생산 주원료 계약재배 및 지역 직접 수매 2차산업 제주 전통주류제조(오메기술, 고소리술, 세우리, 니모메 등) 3차산업 체험 및 직매장 운영(오메기떡, 쉰다리, 칵테일 만들기 체험) [백만 원, 명] 매출액 [2017년 - 473 / 2018년 - 745 / 2019년 - 725] 일자리 [2017년 - 7 / 2018년 - 5 / 2019년 - 9] 방문객 [2017년 - 7,000 / 2018년 - 14,000 / 2019년 - 15,000] 제주샘 친환경 경영 및 취약계층 고용을 통해 지역사회와 더불어 함꼐하는 삶을 만드는 제주샘 영농조합법인을 6차산업이 응원합니다.